50년 역사를 가진 오래된 영국 와이너리 볼네 에스테이트를 소개해 드립니다
부커스 빈야드라는 이름으로 영국 남부지역에서 1,000그루의 뮬러 터가우 품종 포도나무로 시작한 작은 와이너리는 피노누아 품종을 도입하며 발전하기 시작했고, 현재는 화이트, 레드와 스파클링 와인까지 다양한 종류의 와인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샤도네, 삐노누아와 함께 뮬러 터가우 품종을 사용해 만든 볼네 버블리는 클래식 뀌베보다 간결하면서도 상큼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또한 서섹스 스파클링 주요 노트인 브리오슈와 꽃향을 넉넉하게 담고 있어 바다향이 강한 음식들과도 좋은 궁합을 가지고 있습니다